회복탄력성과 자기효능감 2023년 12월 어느 힘든 날 쓴 글 비록 2023년 12월 현재 백수 상태에 통장 잔고는 바닥을 보이는 두 아이의 아빠지만, 다시 태어나도 내 삶을 똑같이 다시 살고 싶을 정도로 내 삶을 좋아한다. (물론 7살에 아빠가 돌아가시지 않는 시나리오도 궁금하다 🙃) 하고 싶은 것은 해야 하는 성격이라, 스스로를 곧잘 위기에 빠트리고 사서
체대 출신 개발자의 2023년 회고 블로그 옮기고, 미국 법인 만들고, 사이드허슬러스토리 만들고, Next.js + Supabase로 LeetcodeHub.io 만들고, Relate 퇴사하고, 미국 회사들 면접보고, 둘째가 통잠 자기 시작하고, 축구팀 들어가고, 책 33권 읽은 이야기.